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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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의 복지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매 분기별로 저소득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에 황칠추어탕 밀키트를 지원 

지난 5월 2일에는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5월 7일에는 전주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양순 (주) 이강의 오천만 추어이야기 대표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을 위한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대한민국의 전통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우리의 나눔이 지역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선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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