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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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만추어이야기(대표 이양순)가 어버이날을 맞아 전주 완산구 평화동에 위치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하 학산복지관)에 ‘황칠추어탕 밀키트’ 100개를 후원했다.

　이날 학산복지관은 후원 물품을 지역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으며, 지난 2일에는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 매 분기마다 ‘황칠추어탕 밀키트’ 100개를 전달하는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이양순 대표는 “우리의 나눔이 지역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선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환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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